[Vlog ep.1] Artist vlog in May | 오캐드 졸업전시회, 갤러리, 작업과정

오캐드 졸업전시회 1층에 있는 조각작품들 중 피큐어가 너무 귀여워서 촬영했어요 조각/설치 치아 모형의 조각 작품들 2층으로 올라가는 핑크계단 각 계단 마다 색이 달라요 드로윙/페인팅 내가 4학년때 쓰던 Thesis 스튜디오 저기가 한 학기동안 썼던 내 자리 이 작품 마음에 들어 여기도 내가 수업들었던 공간 2017년 졸업전시때 제 작품을 저기 걸었어요 2019년 드로윙 페인팅 메달 받은 작품 연필로 엄청 오랜시간 그린거래요 어릴 때 별종이 접은게 생각나 저기 파란색 건물이 AGO 온타리오 미술관 제일 좋았던 작품들 1년간 준비하는 졸업작품을 단 3일동안 전시한다는게 아쉽고 방문객이 많아서 작품을 다 보는게 힘든게 또 아쉬워요 저는 1층 조각/설치 그리고 4층 드로윙/페인팅 만 봤어요 동네에 있는 General Hardware 갤러리 가는 길 오캐드 강사로 일하는 Scott의 개인전 하는 중 작품을 좋아해서 꾸준히 팔로윙하고 하고 있어요 아 좋다 색을 참 잘 써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고르는게 힘들 정도로 그냥 다 좋다 이전 작업들도 멋있었지만 이번 작품들이 더 좋은느낌 빠져든다

그림이 끌어 당기는 느낌 5월 5일 음력생일 Gesso를 묽게 칠했더니 오일페인트가 다 스며들어버리는 안되겠다 다시 Gesso를 칠해야겠다 오캐드에서 일하는 Spencer가 자신작품과 자신의 이야기를 스피치했어요 오캐드 북스토어 가는 길 학교 다닐 땐 바로 앞 건물에 있었는데 없어졌다 웹사이트에 토론토 대학 북스토어 안으로 옮겼다고 나와있네요 아 귀여워 토끼 인형 이 토끼 우리집에도 있지요 사가지고 온 날 하루가 두 눈을 없애버렸지만 여기서 부터 오캐드 섹션 진짜 작다 여기까지 온 이유는 바로 이 연필 사려고 진짜 이거 사러 여기까지 왔음 일광욕 하면서 낮잠 자는 행복한 하루 낮잠 신나게 잤으니까 이제 나가자 새로운 스트릿카 타고 벚꽃나무 보러 왔어요 지금까지 지낸 겨울 중 가장 길었던 이번 해 봄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CN타워가 보이는 이곳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라서 저 곳에만 사람이 밀집되있어요 우리는 반대편 한적한 곳에 있는 나무 아래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이달의 책 알랭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이틀 후 다시 친구랑 왔어요 이 날은 날씨가 흐려서 아쉬운 날 땅에 떨어져 사람들 신발에 밟혔는데도 여전히 예쁘다 Pari Nadimi 갤러리 2학년 수업 때 만들었던 틀을 재사용해서 캔버스 만드는 중 처음 만들 었던 48인치 정사각 틀이 그 때는 엄청 크게 느껴졌는데 이제 이 정도는 크다고 느껴지지 않아 금방 만들 수 있어요 바로 젯소 칠해주기 그림을 그리는 시간 뿐 아니라 틀을 만들고 젯소를 칠하고 썼던 붓들을 씻어내는 것 까지 모든 과정이 작품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자는 하루 으 귀여워 산책가자 호수공원 산책 하는 중에 만난 캐나다 거위 가족 아기 거위들 귀여워 세개를 한작품으로 만드는 중 카메라로 가까이 와서 빛이 달라졌어요 매일아침 산책하는 작은 놀이터 여기에도 벚꽃나무가 있어요 검정색을 만드는 중 그리고 점을 찍습니다 점을 심습니다 (나에게 있는) 점을 덜어냅니다 언니가 작업하는 동안 하루는 또 잡니다 잘 잡니다 이 집 어디에서든 잘 잡니다 햇빛이 좋은 날 이런 날은 기분이 좋아 작업실도 더 예뻐보여 돼지 팔레트 사실 도마였어요 Buddapest 공원 날씨 좋은 날은 호수공원에서 하루랑 놀기 사진작가 친구한테 프로필 촬영받고 112개 중 5개 수정본 골라야 하는데 어렵다 이거? SIN 넘버 갱신하러 시청에 왔어요 시청 바로 옆 오스굿홀 꽃나무 예쁘다 5월 되니까 색들이 다양해서 도시가 살아나는 느낌 청설모 안녕? 만들고 싶은게 있어서 직물/옷감 파는 곳에 들렀어요 이런 느낌의 나일론 블랙이랑 화이트 샀어요 오 이것도 파는 구나 가방 만들어 볼까 사고싶다 집근처 놀이터 안에 있는 겹벚꽃 나무도 넘 예쁘다 바람에 흩날리는 게 풍성해 햇빛이 꽃들 사이로 반짝 거리는게 좋아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림 덮어버렸거든 엄청 작은크기라서 세밀하게 그려야하는데 손으로 카메라 들면서 그리려니까 안 그려진다 이정도 크기? 또 다른 작업 이것도 연작으로 나올 거에요 5월의 마지막날 좋아서 밑줄 그어뒀던 구절들 작품으로 옮기는 중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이 책은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애정하는 책이에요 잘자 집 주변에 공원이 많아서 기분과 날씨에 따라 다른 곳을 갈 수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오늘은 토론토에서 가장 큰 하이파크 으 땅에 몸 안 비비면 좋겠다 집에가서 목욕할래? 안녕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