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쫄보님 둘째 중간이라도 가는게 어디냐며 …

우리 쫄보님 둘째 중간이라도 가는게 어디냐며 높은곳에서 레일달고 성큼성큼 걷고 이게뭐라고 이 엄마는 감격의 순간이라고 워낙 겁쟁이라 썰매든 축구든 안하는데 큰 용기냈다 아들 너희 각자 따로 보낼수 있는 마지막 방학이니 만큼 엄마는 오전오후 각자의 스켸쥴의 맞춰 열정가득하게 보내주고있는데 너무 너무 체력적으로 힘드나 이래야 나중에 후회없을것같아 너희들의 소중한 추억을 위해 유딩과 초딩의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