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건 없었던 거 같다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건 없었던 거 같다 내가 하고 싶은 거 못한 이유도 나 때문이고 내가 안하는 이유도 나 때문이다 사실 위로 받고 싶다 아니 위로가 아닌 진심으로 사랑을 받고 싶다 위로 받으면 나도 모르게 저 사람을 깎아버린다 또 나는 원망스러운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다 이 사람은 날 싫어하니까 날 미워하는 거 같으니까 원망스러우면서 싫다 다른 이 사람은 날 너무 쉽게 안다 그래서 싫다 맨날 펑펑 울어도 모자를 거 같은 내 눈물 누가 날 받아줬음 좋겠다 한 번 꼬이니까 계속 꼬여버리네